관점에서 본 오늘날의 유럽사회와 한국사회>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하게 되었는데, 조원들과 모여 토론한 결과 개별적 소주제들을 모아 ‘개념을 확장’ 한 형식을 띈 발표를 해보기로 결정해 유럽과 한국사회의 단면 중에서 각자 관심가는 주제를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우선 발표할 주제는 독일과 한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