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해 확산되고 있다. 한?중?일?러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환황해권, 환동해권이 형성되고 있으며,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동북아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한일해협연안 시도현지사 교류회의 등 다자간 협력네트워크가 구축되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
10만 명
현지조사 및 답사
(사)좋은벗들
30만 명
월별 국경지역 난민보고
한국 기독교 총연합
장기체류자 10~30만 명
(단기체류자 연간 100만 건 이상)
현지 선교사보고서
UNHCR
소규모 난민집단
현지 관찰
<표1> 중국 내 탈북자 수의 추정치 김철민. 2005. “국제 난민구호 모델의 동북아 적용
Ⅰ. 한중일지방교류
1990년대 이래 한국과 일본, 중국내 지방정부간 국제교류는 점대 점, 2국간 교류를 확대시켜 동북아 3국간, 혹은 다자간 교류로 진전시켜 왔다. 예를 들면, 환동해권, 환황해권 지방정부간 교류가 그것이다. 환동해권 지역간 교류는 동해안에 면한 자치단체가 활발하게 교류를 펼치
대구경북지역이 서로의 장점을 잘 활용할 경우, EXCO는 우리나라 제2의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 등장할 것이다. 이 글은 전시컨벤션의 개념과 기대효과,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시컨벤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방안을 마련해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Ⅰ. 서 론
최근 들어 지구촌은 엄청 더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환경재앙과 각종 질병이 생기고 있어 대기환경에 대한 문제는 이제 더 이상 국민소득이 높은 선진국만의 관심 대상이 아니다. 대기환경의 심각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점차 그에 대한 관심은 전 인류를 대상으로 퍼지고 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