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N에 의해 주최
회원자격을 둘러싼 논란
중국,말레이시아 ㅡ 회원자격을 제한해야한다.
“한번만 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말한다면 더 이상의 동아시아는 없다.(마하티르)
싱가포르 ㅡ 회원자격 완화해야 한다.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연결로 정의되는 것이 지역이다.”(고촉통)
지역은 자국산업 보호를 위해 고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비관세장벽이 높아 발효 이후 자유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양 측은 ’04년 3월부터 8월까지 5차례의 공동연구를 개최하였으며, ‘05년 2월 협상을 개시하여 11월 종결한 상태이다. 한국과 ASEAN 10개국 정상은 12월 13일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F
동아시아 국가들은 역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세안+3 체제를 출범시켜 '동아시아 공동체'를 지향하는 동아시아자유무역지대(EAFTA), 아시아통화기금(AMF) 등 경제통합 프로그램을 추진해왔으나 현재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 장에서는 FTA의 실체들 중 ASEAN과 ASEAN+3의 전개과정과 현실을 정리하
아시아지역의 공동체 논의는 외환위기 극복과 달러화 약세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차원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활발하게 진행돼왔다. 21세기 세계경제는 3대 경제권 특히 동아시아의 경제권이 세계에서 중요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 G. Frank 『ReOrient- Global Economy in the Asian Age』 이산 서울 2003
중국간에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될 수도 있고, 그렇게되면 유럽연합(EU)권,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 및 아·태지역권의 경쟁과 협력이 세계정치경제질서의 성격과 구도를 특징지어갈 것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지역통합과 FTA, 그리고 국제정치경제의 하나의 흐름으로써 지역경제통합을 동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