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류 가족의 화해와 일치!
전쟁으로 고난을 겪는 사람을 도와야해!
일주일 단위로 떼제 공동체에서 연중 계속 열리는 모임.
카톨릭 신자들이 신앙의 원천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많이 찾는 성지순례 중 하나
공동체의 형제들이 성경 묵상을 인도하고, 침묵 및 소그룹 대화.
첫 수사들은 모두 프로테스탄트였지만 1969년부터는 가톨릭 신자들도 입회하여 오늘날에는 5대륙 25개 국에서 온 100여 명에 이르는 수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 공동체는 전쟁과 불의의 희생자들을 맞이하는 장소가 되어왔으며, 초창기 때부터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모색해오다가 1960, 1961년에 가톨릭
떼제 공동체, 강력한 영적 각성을 통한 선교사역을 담당하는 개신교 여성 독신공동체인 독일의 기독교 마리아자매회, 성령의 능력과 선교를 통한 선교공동체인 베다니공동체, 고독과 소외의식이 만연한 대도시 속에서 이웃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랑의 공동체인 시카고 레바 플레이스 공동체, 미
폭력없는 평화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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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면서
2. 문제제시
3. 무지개 학교 마을
4. 독일 호프 공동체와 학교
5. 결론
6. 회의록
1. 들어가면서
평화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평화가 무엇인지 정의를 해보았고, 우리 조에서는 평화학교의 모토를 가정과 학교가 통합되어 있고 이 가정이 연합
거룩함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례를 받은 모든 자들의 목적인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의 삶에는 각자 고유한, 특별한 소명이 있다. 전자가 세례에 근거한다면 후자는 각 사람의 현존의 형태와 연결되어 있다. 소명은 각 피조물에 대한 창조주의 예정된 생각이며, 그의 이상적인 계획, 하나님의 마음에 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