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새로운 신건축의 시작을 위한 과도기 => 고전주의, 낭만주의, 절충주의 등
고전주의 이후 젊은 사고를 지닌 건축가들의 아방가르드 활동을 통한 근대 건축의 여명기 출발
●1910년대-미래파, 입체파 등의 획기적인 사상을 지닌 사조들의 등장 => 1910년대 분리파, 절대주의 데 스틸 등
『 박길룡 (1898~1943) 』
◉ 건축가 소개
국 근대건축의 희망이자 모범이었던 박길룡.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그의 업적은 실로 기념비적이다. 엄혹한 일제 강점기에 조선 민중이 필요로 하는 조선의 건축을 하겠다며 당당히 나서 한국인 최초로 건축사무소를 열고 건축 잡지를
파사드와 일체화된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사례이다. UN Studio와 ARUP Lighting이 디자인한 이건물은 외벽 전체를 동그란 유리디스크(Dichromic Glass Disc: 이색성 유리디스크)를 설치하고 그 뒷면에 다양한 조명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유리디스크 하나의 지름은 83cm이고 건물 전면을 감싸며 설치된 유리디스크의
Ⅰ.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
그로피우스는 건축가이자 산업 디자이너일 뿐만 아니라 , 사람들의 요구를 합리적으로 해석하여 그 결과를 근간으로 짓고자 한 사회학자이기도 했다. 바우하우스 교장직을 맡고 있던 후기에 그는 도시의 성격을 보존하면서 가장 좋은 생활 조건을 얻기 위한 문제를 어떻
사람과 소통하는 빌딩을 만듦
금호아시아나 메인타워
금호아시아나 본관 건물 높이의 약 75%에 해당하는 91.9m 높이와, 폭 23m의 미디어파사드 연출.
6만 9,000여 개의 LED 소자 사용.
단청 컬러로 표현한 서울의 영문명칭 ‘SEOUL’, 종이비행기, 한글 훈민정음 등 26개의 동적인 영상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