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는데, 동유럽국가중에서 우선 사람들에게 익숙한 국가를 찾게 되었다. 그 두 곳은 러시아와 체코이다. 먼저 러시아는 사람들이 입지적으로는 가깝다고 생각해서 전반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긴 해도, 그 곳의 여러 가지 관광문화자원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
명소가 되었다. 주로 돌산 해양공원-돌산대교-이순신광장-종포해양공원을 잇는 해변 산책로가 알려져 있다. 버스킹 공연 또한 이 산책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가지 반전(?)의 사실이라면, 실제 노래 '여수 밤바다'의 배경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여수 구항 일대가 아니라 만성리 해수욕장이다.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거대 소비국을 옆에 두고 있어 관광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직 관광 분야에 있어 미흡한 부분이 존재하고, 이를 개선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기
관광지이다.
민통선 내 해마루를 중심으로 해서 생태, 계절의 구분해 다양한 체험 관광코스를 구상하고 발굴하고 있으며 야생보호동물과 문화유적을 위주로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구상을 준비하고 있다.
DMZ는 파주의 많은지역을 차지하고 있으며, 관광명소로 인정받기에 충분하다.
유네스코에서
1. 인구와 언어
러시아의 총인구는 약 1억 5000만 명이다. 이 가운데 러시아인은 80%에 달하는 1억
2000만 명이며 그 나머지는 타타르인(600만 명, 4%)과 우크라이나인(500만 명, 3%)등을 포함한 소수 민족들이 점유하고 있다.
러시아 내 소수 민족의 수는 100여 개에 달한다. 러시아 내에는 21개의 자치 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