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 상황 (연표)
* 로마노프왕조 (~1917)
1613년 미하일 로마노프가 즉위하면서 로마노프왕조가 시작되었으며, 1917년 혁명 전 까지 표트르 대제, 알렉산드로1세등의 대외 확장 정책을 통해 동유럽의 중심세력으로 성장했으나 외국과의 빈번한 전쟁, 급속한 공업화 정책으로 농촌의 피폐화가 심화되
1970년대 두 차례의 석유파동과 2000년대 중후반 세계적인 금융위기의 영향과 2011년도 지중해 지역 국가들의 쟈스민 운동으로 유가상승과 무기화 등 자원경쟁의 요인을 경험하였다. 윤대희, 에너지 자원 수급 관리와 외교정책에 관한 개선방안 연구,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학위논문(박사), 2012/2, p13
대외 진출의 중점은 근동으로 옮겨졌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의 독일의 3B정책은 지중해로의 진출구인 다르다넬스․보스포루스 해협의 지배를 노리는 러시아의 진출과 함께 대영제국의 생명선을 잇는 3C정책에 대한 위협으로 느낀 영국과의 마찰을 증대시켰다. 그러나 제1차 세계대전 전의 국제 대립
진전에 따라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강대국 뿐만 아니라 인접국인 이란, 터키 등의 국익도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해관계 당사국들은 이 지역 신생독립국가들의 대외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정치 ․ 외교적 수단, 문화교류,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패권게임을 지속해 오고 있다.
.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일본이 여전히 한국을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다. 청일전쟁 후 조선의 대외무역에서 일본은 수입의 60~70%, 수출의 80%를 차지함으로써 우세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이권(利權)면에서도 열강에 분할되는 이권을 최혜국대우 조항에 의해 획득하거나 위협함으로써 확보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