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아이스(겨울 시즌 슬로프에서 펼쳐지는 더트 경기)까지 그 색깔이 분명한 이색 경기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레드불 렘페이지는 일반적인 다운힐 경기와는 그 성격을 달리한다. 제일 큰 특징을 꼽자면 정해진 코스가 없다는 것이다. 출발점을 지나면 모든 것이 라이더의 재량에 따라 새로운 코스
레드불은 본래 강점인 EXTREME SPORTS를 강조하는 젊음의 이미지를 구축해야한다. 왜냐하면 레드불이 EXTREME SPORTS를 버리고 다른 이미지를 찾기에도 그 이미지를 선점하고 있는 타 업체들의 위치가 너무 확고하다. 그러므로 레드불은 EXTREME SPORTS라는 작은 영역에 한정하기보다는 인기 스포츠라는 좀 더 큰
마케팅과 같이 시행할 경우 명품마케팅을 시행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도 한다. 레드불은 음료이기 때문에 담는 병이 중요하다. 기존의 레드불의 표지를 디자이너과 콜라보레이션하면 핫식스가 아직은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새로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콜라보레이션이 꼭
(4) 두터운 소비자층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 제공: 지금 국내 에너지드링크 시장에서의 에너지드링크는 ‘활력’, ‘넘치는 에너지’ 등 비슷한 브랜딩을 통해 그들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각인 시키고 있다. 다같이 비슷한 가치를 주려고 하는 현 시점에서 레드불이 더욱 성공하려면, 지금의 에너지 드링
핫식스의 tv 광고 두 번째는 '청춘차렷‘이라는 슬로건을 반복적으로 광고 말미에 삽입한 시리즈 광고이다. 일에 지친 여자가 입술이 건조해보인다는 동료 직원의 말에 딱풀을 열어 입에 바른다던가, 레포트를 다 쓰고서 마지막 순간에 저장을 하지 않고 꺼버린다던가 하는 일상속에서 피로할 때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