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과 국제전의 소모로서 글로벌한 문화권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을 보고있자면 서비스를 누려야 하는 (여행, 문화적배움, 정보의 공유 등등) 개인으로서 무수한 아쉬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을 누리면서 살아가야 할 이 시기에 그들은 왜? 분쟁을 꾸준히 이어나가는것일까? 라
내전이 얼마만큼 비 윤리적이고 비인도적 가를 실지로 보여주는 심각한 사건이다. 시리아와 인접한 터키, 레바논, 요르단에서도 끊임없는 국경 탈출을 시도하여 현재 4백만 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이 있으며 시리아 국가 내에 760만 명의 피난민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난민 문제는 유럽 여러
있다.
그러나 이들의 위치와 입장은 전통 이슬람에서 상당히 이탈되어 있는데, 대략 5만 정도가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있거나 시온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스라엘의 시온주의에 협력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군대에서 중요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제 2차 레바논내전에서 유대인에 협력하였다.
세 지역이 연합된 채로 남게 되었다. 1949년 11월 21일 UN총회가 1952년 1월까지 리비아를 독립시켜야 한다는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다가오는 UN 협상에서 이드리스가 리비아를 대표하였다. 1951년 마침내 독립국가로서의 지위를 부여받았지만 여전히 서구열강에 의해 국정이 좌지우지 되고 있었다.
투쟁을 하고 있다. 마치 일제강점기의 잃어버린 대한제국을 보는 듯한........ 이런 관점에서 쿠르드인들의 아픔을 느끼고 접근해보려고 한다. 그 들이 바라는바가 무엇이고, 그 들이 왜 그토록 건국을 갈망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그 들의 역사와 문화, 분쟁원인 및 현재 처해있는 상황과 앞으로의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