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레버리지분석레버리지(leverage)는 지렛대의 작용에 의해서 얻어지는 힘, 즉 지렛대의 영향력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서 레버리지효과(leverage effects)란 고정비의 투자비중이 클수록 판매량이나 매출액에서 손익이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시설비나 고정비에 투
자본비용의 기능과 재무관리에서의 중요성.
첫째,자본비용은 투자를 정당화시기 위한 최소한의 수익률이기 때문에 투자가치평가이 명백한 기준이 된다. 즉 내부수익률법(IRR)을 사용할 때, 산출된 투자안의 내부수익률이 자본비용보다 크면 그 투자안은 투자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순
레버리지효과라고 한다.
영업이익(EBIT)이 25% 증가했을 때 주당순이익(EPS)이 50% 증가.
즉 영업이익(EBIT)증가율이 매출액증가율보다 2배 큼.
이때의 배수를 재무레버리지도(degree of financial leverage : DOL)
라 한다.
포스코와 산업평균 레버리지도를 비교하면 모두 다 포스코가 낮은 것을 볼 수 있음.
레버리지의 종류
기업의 비용구조를 파악하는데 있어 주요 관심사항은 고정비용의 부담정도에 따라 매출액 변동에 따른 이익의 변동폭이 얼마나 확대되는지에 대한 예측이다. 재무이론에서는 기업의 전체 비용 중 고정비용의 부담정도를 레버리지라고 부른다. 레버리지는 원래 지렛대작용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