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츠곡선, 지니계수, 10분위분배율이다. 이들에 대하여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한다.
I. 로렌츠곡선로렌츠곡선은 소득의 누적분포와 인구의 누적분포를 비교하여 대응점을 표시한 곡선이다. 아래의 표에서 대각선 OO' 아래에 길게 표시된 곡선이 로렌츠곡선이다. 가로축은 소득액 순으로 소득인원
곡선이 아래 그림과 같이 주어져 있다고 가정
② 만약 최초의 배분상태가 E점이라면 개인 A의 소득은 , 개인 B의 소득은 로 측정
③ 이제 부자인 개인 B의 소득 중 EF만큼을 A에게로 재배분한다면 사회후생은 a의 면적만큼 증가
④ 이와 같이 두 사람의 소득의 한계효용의 크기가 서로 다르다면 소득재분
사회의 소득재분배 상태를 알아보는 것은 결국 사회구성원들의 불평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과 같다. 소득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기준을 소득의 불평등도라 하는데 그 유형으로는 로렌츠곡선(Lorenz curve), 지니계수(Gini coefficient), 그리고 10분위분배율(income deciles distribution ratio)등이 있다.
100만원이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70만원의 균등한 소득을 갖고 있을 때의 사회후생도 현재와 동일하다면 70만원이 균등분배대등소득임
(3) 측정치
① 소득분배가 완전히 평등하면 이므로 애킨슨지수의 값은 0이 되고, 소득분배가 완전히 불평등하면 가 0으로 근접할 것이므로 애킨슨지수는 1에 근접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