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이 로렌츠곡선이다. 가로축은 소득액 순으로 소득인원수의 누적백분율을 나타내고, 세로축에는 소득금액의 누적백분율을 나타내어서 만들어진 곡선이다. 소득의 분포가 완전히 균등하면 곡선은 균등분포선인 대각선 OO'와 일치하게 된다. 곡선과 대각선 사이의 면적의 크기 Z가 불평등의 지표가
곡선이 아래 그림과 같이 주어져 있다면 최적소득분배는 두 사람의 한계효용곡선이 교차하는 G점에서 결정
⑥ 만약 사회구성원들의 소득의 한계효용이 동일하다면 완전히 균등한 소득분배가 이루어졌을 때 사회후생이 극대화됨
(3) 한계
① 소득재분배가 경제적 효율성 저하를 초래하여 소득의 크기
불평등도
한 사회의 소득 분배가 얼마나 불평등한지는 일반적으로 '10분위분배율'과 ‘로렌츠곡선’, 그리고 ‘지니계수’등의 척도로 측정된다.
1) 지니계수
-로렌츠곡선은 정사각형의 상자 안에 가로축에는 저소득 계층부터 고소득 계층까지를 차례대로 누적한 인구비율을 세로축에는 해당계
[ 소득분배 불평등 해결방안 , 개선방안 ] 일부분 발췌
2) 신자유주의 개념의 수정
우리나라도 IMF 체제하에서 실시됐던 고금리, 노동시장의 유연화, 세계화, 기업의 구조조정,
자유시장개방, 민영화를 통한 정부지출 감소 등 경제정책이 미국 등 선진국이 주도하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시장경쟁원리
10년간 고소득 일자리와 저소득 일자리는 많이 늘어났고 있는데, 중간소득 계층 일자리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2006년 대통령 신년연설 중>
최근 우리사회의 최대화두는 “양극화” 이다. 2006년 1월 18일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연설에서 양극화의 문제를 제기한 이후 우리의 관심은 양극화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