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로 흘러들어가는 강으로서 그 지방의 평야는 매우 비옥하나 반도에는 전체적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남쪽으로는 반도의 허리를 가로질러 서남으로 지중해로 흐르는 티베르(Tiber)강이 있는데, 그 유역은 고대 로마의 발생지가 되었다.
알프스 산맥은 이탈리아 반도에 높은 울타리를 치
거둘 수 있었다. 이에 반해 자급자족적 경영을 행하던 소농들은 노예제 농업경영과의 경쟁에서 불리하였고, 토지를 집중해 상업적 경영을 하려고 했던 유력자들의 압력을 받아 이탈리아 자영농의 생활을 파멸로 몰아넣었고, 수많은 평민들이 토지를 잃고 무산계급으로 떨어져 도시로 밀려들었다.
로마도 자영농민이 중장보병으로서 군대의 주력을 이루고 있었는데 로마는 이들의 힘으로 지중해 전체를 통합하고 이어 포에니전쟁을 통하여 카르타고를 정복하여 서부 지중해의 패권을 차지하였다.
북아프리카에 근거를 둔 해상제국 카르타고는 페니키아인에 의하여 BC 9세기에 세워졌고, 특히 BC 6
영국
1. 런던
●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이드 파크 공원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 관람
● 버킹검 궁전 및 근위병 교대식 관람
● 국회의사당의 빅벤, 웨스트민스터사원
● 런던의 상징인 타워브릿지(가동교) 등 관광
■ 버킹검 궁전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래 영국 왕실
등장
② 제1차 삼두 정치(BC 60) :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③ 카이사르의 독재 : 빈민 문제 처리, 속주 통치 개선, 새로운 달력 제정(율리우스 력)
④ 제2차 삼두 정치(BC 43) :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⑤ 악티온 해전(BC 31) : 옥타비아누스의 승리로 로마의 패권 장악, 헬레니즘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