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소공점을 개설한 이래 국민복리증진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창출에 최선을 다해온 롯데리아는 한국 외식산업을 주도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왔다.
특히 롯데리아는 꾸준한 경영기술 혁신과 과감한 투자 및 상품개발로 최근 수년간 30-4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국내 외식산업에
롯데리아는 광고를 통해서 우리의 것, 한국적인 것을 강조하였으며 가격할인, 경품잔치, 상품권, 할인권증정, 세트메뉴 판촉을 했고, 반달곰 캠페인, 사랑의 먹거리 나누기 운동, 유소년축구 기금 등의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롯데리아를 홍보하는 전략을 펼쳤다. 롯데리아가 펼쳤던 홍보 전략을 몇
실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잇듯이, 롯데리아는 중국 현지화 전략의 실패로 많은 점을 깨닫고 또 혁신을 이뤄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라는 시장과는 확연히 다른 중국의 패스트푸드 시장에 보다 확실한 마케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롯데리아는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세계 유명 패스트푸드와 맞서 꾸준한 경영혁식과 과감한 투자, 우리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상품 개발로 업계의 신화를 창조해가고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프리미엄 메뉴’로 롯데리아는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브랜드의 차별화를 추구
사실을 통해 증명할 수 있다.
이렇게 가처분소득이 높아 외식비의 높은 지출이 예상되는 지역 안에서도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외부의 고객을 이끌 수 있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의 입지를 선택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마케팅연구소의 프랜차이즈 개발전략(윤성만, 2008)에 제시된 상권 설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