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Ladies Floor는 여성 전용 객실 22개와 라운지1개로 구성된 층으로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독신 여성을 타깃으로 조성됐다. 객실 이용객은 주로 비즈니스나 여행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여성들 중 안전을 중요시 여기는 여성들이다. 또한 파자마 파티나 생일파티 등 친구들과 파티를 즐기기 위해
한국광산업을 이끌어온 롯데호텔은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고유브랜드로서, 서울 소공동의 본점을 비롯하여 잠실, 부산, 제주, 울산 등 국내 4개 주요도시에 총 3천5백 여 개의 객실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호텔체인이다. 격조 높은 시설과 품위 있는 서비스로 수많은 국내외 VIP 고객들로부터 호평 받으
롯데호텔의 마케팅 중의 하나는 서비스이다. 롯데호텔의 CEO인 권원석 사장은 서비스정신으로 "한번 오신 고객이 다시 찾는 롯데호텔"을 롯데호텔의 서비스 정신으로 내세우고 있다.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은 1979년, 잠실에 위치한 롯데호텔은1988년에 설립되어 대전, 울산, 제주, 부산에서도 롯데호
호텔이며, 건물은 객실 1,486실, 영업장 26개소, 지하 아케이드 6,406평,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을 비롯한 연회장 15개실 등으로 운용된다.
1988년 9월에는 잠실에도 호텔을 개관(호텔롯데월드)하였으며, 1993년 호텔롯데대덕, 1997년 호텔롯데부산, 2000년 호텔롯데제주를 개관하였다. 2001년 3월
호텔 신라와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지리적으로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두 호텔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블초이스회원카드를 발급하여 사용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 노스웨스트항공이 태평양노선 공동 운항, 마일리지 공유를 하는 것도 해외제휴 사례로 꼽을 수 있다. 또 동원산업, 롯데햄, 제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