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활동 상황 기재 도입 배경
2007년에 ‘학교 생활 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을 개정하여 학교 생활 기록부에 독서 활동 등과 관련된 정보를 추가로 담도록 했다.
개정된 지침은 수능이 등급제로 바뀜에 따라 수능보다는 학생부에 더 높은 비중을 두고 대학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학생부 기
리더의 직무는 동기를 부여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 오직 스스로 동기부여되어 있는 사람만이, 지금 이 시대에 일자리를 찾을 수 있고 직장에서 계속 일할 수 있다.
Ⅰ. 제1부 어떻게 동기부여 시킬 것인가? - 동기부여는 전염되는 것이다
“열의없이 위대한 것이 이루어진 적은 없다 - 에머
리더의 조건’이었다.
어렵고 전공지식을 요할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실례를 들어 이 책의 논지를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는 이때까지 시장에 처음 진입한 기업, 즉 선점기업 또는 개척기업이 마켓리더가 된다고 배워왔다. 그러나 내가
조직행동에 관한 경영학 서적을 찾는다는 것이 처음에는 쉬울 줄 알았는데, 도서관에 워낙 많은 책들이 있어서 한가지를 선택하기가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이 책은 제목이 눈에 띄고 비교적 최근에 출판된 것이었고, 한 학기동안 배운 조직행동 과목의 내용중에서 개인적으로 리더십에 관심이 있어서
경영자들이 꼭 벤치마킹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엄격한 상하관계로 말해지는 군대의 지위 체계이지만, 미 해병대의 경우는 거의 모든 사병들이 리더쉽과 상황대처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미 해병의 경우 단순 전투가 아닌 특수 임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예측 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