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리처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와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저서의 제목 인용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내용 인용
패스트푸드와 담배의 공통점
"둘 다 아주 높은 수익을 내고 있으며, 정부에 강력한 지지자를 두고 있다. 또한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끼치는 해악에 대
조지리처(George Ritzer)
미국의 저명한 중견 사회학자이며 사회이론과 ‘일의 사회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현재 메릴랜드 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고전사회학이론>, <사회학: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경험>, <미국의 표현: 전 지구적 신용카드 사회의 비판>, <포스트모던 사회이론>, <맥도날드화 명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의 개요
① 조지리처의 The McDonaldization of Society 개정판(1996, 김종덕/ 시유시)의 번역본
②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에서 리처는 1980년대 이후 급속히 맥도날드화되고 있는 미국 산업을 (특히 서비스 분야) 분석 비판
③ 리처는 맥도날드화를 ‘패스트푸드점의
맥도날드화’라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궁금했다. 우리의 일상생활이 패스트푸드처럼 스피드화 되어간다는 말인가? 생각할수록 아리송하기만 했다. 그래서 일단 책을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조지리처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라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처음 생각했
맥도날드화
◦ 맥도날드화란 패스트푸드점의 원리가 미국사회를 비롯해서 세계의 더 많은 부문들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이다. 조지리처, (2003)『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시유시, p.24
즉 맥도날드의 체계와 특성이 맥도날드 그 안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 수많은 다른 사회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