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경막을 통하여 밖으로 나온 부분에서 차단하는 경막외마취법, 다시 말초에 해당하는 신경간에 작용시키는 신경블록 또는 전달마취법, 수술 부위에 주입하여 통증감각을 없애는 침윤마취법, 구강이나 인두의 점막 또는 안구점막에 직접 작용시키는 표면마취법 등이 있다. 마취제에는 흡입마취
마취약인 마비산을 써서 유암 수술에 성공한 사실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마취는 전신마취와 국소마취로 크게 구별된다. 전신마취는 의식의 소실을 수반하는 통증의 제거를 말하며, 각종 마취약을 중추 신경계에 작용시키는데 그 투여법에 따라 흡입마취법·정맥마취법·직장마취법으로 구분된
마취발현은 procaine보다 2배나 바르며, 지속시간도 50% 이상이나 길다.
6. 개에서는 경막외마취의작용량이 epinephrine(1:100,000)을 첨가한 2.5%용액 1~10㎖이고, 말과 소에서는 2% lidocaine 10~12㎖까지 후지에 영향을 주지 아니하고 사용할 수 있다.
7. 침윤마취는 epinephrine을 첨가하지 아니하고 0.5% 용액이 좋
신경계 및 심장 기능
유지에 중요
곡류, 효모, 간,
돼지고기, 생선, 우유
감각 이상, 성장 저하,
피로, 식욕 부진
B2
(riboflavin)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사에 필요, 조직의
기능 유지
우유, 곡류, 간, 계란,
푸른 채소
시력저하, 사지 무감각증,
구순염
B6
(pyridoxine)
단백질 대사 및 합성에 필요
적
마취과 의사 1명, 순환 간호사 1명, 소독간호사 2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수련의 중 한 명은 절개부위를 지지하고 있었고 다른 수련의는 suction과 수술보조를 하고 있었다. 마취과 의사는 V/S과 약물 체크를 하면서 EMR 기록을 하고 Infusion pump를 조절하였다.
순환 간호사는 필요 물품을 체크하고 전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