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마취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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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마취의 단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국소마취에 사용되는 약물

(1) Cocaine
(2) Procaine
(3) Lidocaine
■ 마취의단계 (전신마취)
본문내용
(3) Lidocaine
1. amide형 국소마취제의 대표적인 약물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의 하나다.
2. amide형 국소마취제이므로 ester형 약물에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환축에게 추천할 만한 약물이다.
3. lidocaine은 cocaine, procaine 혹은 이들 유도체와 화학적으로 관련성이 없다.
4. lidocaine은 극히 안정하여 강산이나, 강알칼리, 그리고 자불하여도 변화하지 않는다.
5. lidocaine은 독성은 procaine보다 강하나 마취발현은 procaine보다 2배나 바르며, 지속시간도 50% 이상이나 길다.
6. 개에서는 경막외마취의 작용량이 epinephrine(1:100,000)을 첨가한 2.5%용액 1~10㎖이고, 말과 소에서는 2% lidocaine 10~12㎖까지 후지에 영향을 주지 아니하고 사용할 수 있다.
7. 침윤마취는 epinephrine을 첨가하지 아니하고 0.5% 용액이 좋다.
8. 고양이의 경막외 마취로는 1:100,000의 epinephrine을 첨가한 2%lidocaine용액 2㎖가 평균용량이다.
9. 4% lidocaine은 점막의 표면마취, 특히 기관 tube를 삽관하기 전에 인・후두의 점막에 적용한다.
10. 4%농도는 고농도여서 주사제로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