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는 흡입 또는 정맥용마취주사, 두 가지 방법의 병용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 4단계 : 유도전단계, 유도단계, 유지단계, 회복단계
① 유도전단계(preinduction); 환자가 수술방으로 옮겨진 직후부터 마취유도 직전까지
② 유도단계(induction); 마취제 투여에서부터 환자의 기관내 삽관과 환자의 안
마취의 유지
마취유도에서 유지에 이르는 전과정동안 환자의 상태를 잘 관찰하고 특히 동공반사, 심박수, 혈압, 호흡의 변화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에 남겨야하나 때로는 정맥마취제나 근이완제 등의 투여로 이러한 변화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할 일이다. 마취는 수술이 시작되기 전
억제작용
- 약물에 의하여 어떤 조직, 장기의 고유기능이 항진 되었을 때 이것을 흥분 이라고 하고, 반대로 고유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이것을 억제라고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약물에 의하여 심장박동 및 수축력이 증가되었다면 이것은 흥분이고, 반대로 심장박동이 느려지거나 수축력이 약화되었다면
수술부위 화농성 분비물의 배출이 없다.
10/31까지 수술부위의 통증이 완화된다.
10/30까지 혈액검사 수치가 안정된다.
10/30까지 Hemo vac, IV삽입부위의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
<계획>
1. 손씻기를 철저히 한다.
2. 환자의 전반적 상태(특히 오한)와 V/S을 측정한다.
3. 배액관/ IV route를 다룰 때 엄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