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의 하루 생산량을 20만개에서 45만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장을 풀가동해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꼬꼬면의 대박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꼬꼬면의 차별화 전략*
가격에 관심이 낮은 브랜드 충성고객 확보.
경쟁 범위가 넓기 때문에 획기적인 광고와 마케팅, 그리고 창
웰빙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새로운 맛의 라면들이 출시 되고 있으며,이와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라면들이 출시 되고 있음.
꼬꼬면*
1. 원가경쟁력 확보
2. 맛&성분의 경쟁력
*신라면 블랙*
1. 브랜드 네이밍
2. CIM방식의 자동화공정
3. 높은 브랜드인지도
꼬꼬면의 2차 TV 광고는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TV 광고를 연상시켰다. 광고가 시작되면 ‘꼬꼬면이 제일 맛있을 때?’라는 커다란 글자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물의 양을 ‘500mL를 정확히 지킬 때’라는 답이 나타난다. 이어 ‘꼬꼬면이 제일 맛있을 때?’라는 질문이 다시 한번 반복되고 ‘딱 4분 동
방송 프로그램과 인기 연예인을 통한 마케팅
KBS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의 요리대회 연예인 이경규가 직접 레시피를 공개하면서
2011년 3월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끔
따로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화제가 되었고, 자연스러운 Story telling
파워블로거와 SNS를 이용한 입소문 마케
■셀렙 마케팅꼬꼬면은 연예인 이경규를 내세워서 '제품'을 '제품을 만든 사람'과 연결시켰다. 이는 마치 아이폰과 스티브잡스가 함께 연상되는 것과 비슷했다. 아이폰을 실제로 생산하는 사람은 따로 있지만 사람들이 아이폰을 떠올릴 때 스티브잡스를 연상하는 것과 같이 꼬꼬면 또한 이경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