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TOUS les JOURS)는 CJ푸드빌에 속해있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로 1996년 브랜드 개발, 1997년 구리 교문점을 시작으로 국내 1400여개, 해외 42개(미국 16개, 중국 8개, 베트남 14개, 필리핀 2개, 인도네시아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뚜레쥬르’는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으로
하지만 국내 베이커리시장에서는 월등한 차이로 파리바게트가 앞서고 있다. 점유율 2위인 뚜레쥬르가 과열화된 경쟁시장에서 젊어지는 빵이라는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현재 쥐식빵으로 실추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위기감을 느끼는 가맹점주들에게는 계속 점포를 운영해도 안전하다는 믿음을 주
뚜레쥬르는 재료에 충실하고 자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homemade 스타일의 빵과 케익을 제공하는 맛있고 건강한 homemade 베이커리이다.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려는 CJ의 노력으로 1997년 9월,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을 가진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구리 교문에 1호점을 오픈하였다
포장지에 건강 체조 인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요가 자세)
-> 소비자의 건강도 생각하는 브랜드
매장에서 새 소리 같은 자연의 소리 들려주기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느낌
자연에 온듯한 인테리어와 음향을 통한
소비자에게 신선한 빵 느낌과 빵집이 아닌
소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