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한류활용
현지에서 스타를 키워 시장을 공략
- 동방신기와 같은 인기그룹에 중국 현지멤버를 포함
한국 제작사가 직접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제(Made in China)’
한류 드라마를 제작
- 2005년 10월부터 중국에서 방영되는 「7월의 아침(7月的朝宸)」
온라인게임 등 디지털컨텐츠의 수출이 활
한류열풍이 진정 그들의 문화시장을 뚫은 것일까? 한류, 아직 낙관은 이르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한류열풍의 허와 실을 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하겠다. 저희 6조는 한류가 성장해온 과정을 되짚어 보면서 세계 속의 한류문화의 실체와 미래를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
있다. 개인의 선호에 따른 구매력을 지닌 중년층에 의한 열풍이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가시적 효과인 관련 상품의 매출만 해도 이 정도의 액수인 것을 감안할 때 한국과 한류마케팅을 이용한 한국기업의 이미지 제고 등 잠재적 효과까지 생각한다면 엄청난 액수의 효과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