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홈쇼핑 등의 신 유통채널과 이마트와 같은 할인점에도 적극적으로 진출 하였다. 최근 홈쇼핑에서 디지털카메라 취급 물량이 줄어들자 오프라인 유통망인 용산과 남대문 등의 유통망을 챙기고 있다. 또한 본사 마케팅 담당자가 지방에서 직접 프로모션 활동을 하고 부산에는 남대문에 이어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는 가히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여기서 우리는 기존광고와 차별화된 컨셉을 들고 나와서 아직도 그 명성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올림푸스’라는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특히 광고 위주로 분석을 해 나갈 것이다.
광고가 나간 후 진행을 할 예정인데, 이는 TV 광고로 노출을 시킨 후 사람들의 인식이 있을 때를 노려 인쇄 광고를 실행하여 일상생활에서도 레모나 광고를 볼 수 있게끔 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공모전은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방학했다가 개학하는 시기인 8월 중
광고 내용 및 기법 소개 (카메라시장에서 CDC의 진정성에 대한 고찰)
캐논 익서스 시리즈의 광고는 다른 타 브랜드의 경쟁상품의 광고들과는 확연히 신선한 소재를 내세워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쟁상품의 광고는 스타 마케팅에 주력하는 반면에 캐논 익서스 광고는 모델 중심적이 아닌 경쾌한 바
친구들에게 e-mail로 그 날의 ‘증거’가 전송된다. 현대인의 신종 파파라치, 일명 ‘디지털카메라족’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손쉬운 사용법, 간편한 저장 및 전송 등의 장점을 무기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한 대표상품 디지털카메라는 이렇게 현대인의 생활 자체를 변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