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의 주요 타겟은 인구 통계학적으로 성별 불문 없이 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포인트를 잘 이용하고 혜택을 많이 보는 25-35세의 젊은 사람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감성적이고 차별화 된 속성에 관심을 갖는 고관여 소비자라 볼 수 있다.
현재 현대카드가 내세우는 속성인 주말레저 교외활동에
카드 빚을 갚지 못하는 신용불량자를 양산하고 그에 따라 사회범죄가 증가하고 소비의 위축으로 국민경제가 회복되지 못하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2003년 12월, 월별 흑자 전환에 유일하게 성공한 현대카드는 올 들어 카드사 중 유일하게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마케팅을
마케팅 믹스의 다섯 번째 P로써 퍼플 카우를 설정하여 기존의 네 가지 전략을 감싸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완성시키는 개념으로 나름 이해하려 시도도 해보았다. 뿐만 아니라 컬러마케팅으로 타사의 카드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던 현대카드와도 잘 어울리는 팀명일 것이
카드사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광고가 그랬고, 신용카드에 최초로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더니 난데없이 테니스 대회와 피겨스케이팅 대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현대카드는 문화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고 제시하여 고객의 삶의 질
카드사들은 긴축재정 운영을 통해 상품광고를 줄여가고 있으며, 신상품 개발도 활발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카드는 금융당국과 경쟁업체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고민 끝에 차별화된 상품개발의 일환으로 현대카드M을 출시 하였다.
본론. 현대카드의 마케팅성공전략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