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비율분석 - 활동성비율] 활동성분석
활동성비율(activity ratio)은 자산운영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러한 비율에는 매출채권과 재고자산과 같은 매출활동에 관련된 자산항목과 투자된 자금에 관련된 비율들이 있다. 활동성비율이 높을수록 투자된 자금이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어 수익성
비율- 유동비율, 당좌비율
● 장기지급능력은? 기업이 건전한 재무상태를 유지하여
장기적으로 존속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척도로 이용
!! 장기지급능력의 분석이 필요한 이유- 회사가 파산상태로 가고 있는지의
여부를 일찍 발견하고자 하는데 있다 (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기업에
비율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특히, 03년을 기점으로 하여 기업자체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유동비율에서만 산업평균보다 양호한 값을 갖는다. 단기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부채비율이 낮아 전반적인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인다. 물론 매출채권 회전
매출채권처분손실, 유형자산처분손실, 법인세추납액, 잡손실이 있는데 이자비용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여러 지표들을 종합해 봤을 때 문제가 없어 보이며 실제로도 19기에 비해 1/3 수준으로 감소 된 상태이고 앞으로도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매출채권처분손실은 매출채권 자체가 당좌
분석과 함께 볼 때, 당분간 꾸준한 성장을 예측해 본다.
3.수익성비율
보유하고 있는 자산상태를 통하여 수익성을 파악하는 지표로 총자본 순이익률, 자기자본 순이익률, 매출액 순이익률, 매출액 영업이익률, 등이 있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더페이스샵코리아 산업평균(2006)
수익성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