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고유의 시원하고 즐거운 느낌
동료와 함께 나타난 남자들의 뜨거운 열정
쿨러의 폭발이미지
Bad
차별화된 맛과 달리 광고는 익숙한 맥주광고
컬러에서 오는 강렬한 이미지는 있으나
구체적으로 소비자의 마음속에는 자리잡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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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Promotion 전략
‘열정’지원 Project
카스맥주의 경우 여성의 다양한 기호를 경향한 카스 레몬, 높은 도수를 즐기는 남성을 경향한 카스레드, 맥주에 포함된 칼로리를 줄여 만든 카스 라이트등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하이트의 경우 프리미엄 맥주인 하이트 맥스, 남성을 겨냥한 흑맥주 스타우트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대
맥주의 깊고 풍부한 맛을 특징으로 출시되었지만, 이역시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말았다.
오비맥주는 1948년 첫 출시 당시 `OB맥주`로 명명된 뒤 1995년 `OB 라거`로 1차 리뉴얼을 거쳤다. 이후 2003년 `OB`로 2차 리뉴얼한 뒤 2006년 `OB Blue`로 3번째 새 옷을 입은것이다.
표2. 맥주브랜드별 점유율
서론
우리 나라의 맥주시장은 현재 OB맥주와 하이트맥주의 과점에 의한 강력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맥주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브랜드로는 HITE, OB Lager, CASS를 들 수 있다. 여기서 본래 카스(CASS)는 진로 쿠어스(주)가 맥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새롭게 만든 맥주로서 OB맥주(
OB맥주는 국내의 전통있는 맥주로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식도가 높다. 또한, 중년세대들은 맥주하면 OB라고 할 정도로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은편이며 그만큼 안정적인 브랜드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최근 OB맥주는 과거에 자신을 유리하게 만들어 줬던, 동일한 효과들이 하이트에게 적용되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