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젖 먹이기
엄마는 아기에게 젖을 먹일지 우유나 분유와 같은 인공모유를 먹일지 출산 전부터 준비하여야 한다. 우유보다는 모유가 신생아에게 면역 기능을 도와주고 태변이 잘 나오도록 도와주며, 무엇보다도 전반적인 영양 요구량을 충족시켜주므로 모유가 권장된다. 실제로 생후 18개월까지 모
4. 신생아의 반사반응
신생아의 반사능력이란 어떤 자극에 대한 반응을 의미하며 이것은 아기의 신경이나 근육의 성숙 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① 구순반사(흡철반사) : 아기의 입술근처를 가볍게 자극하면 그 방향으로 머리를 돌려 입술을 내밀고 빨려고 한다. 대개 배가 고플 때 가장 강
목욕시간이나 혹은 환자나 간병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원할 때 시행한다.
2) 앉을 수 없는 경우에는 얼굴을 베개 한쪽으로 돌리고 옆으로 눕힌 후 수건과 곡반을 잘 받치고 헹구어 내는 물을 잘 받는다.
3) 칫솔은 잇몸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것을 선택한다. 따뜻한 물은 솔을 부드럽게 하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마련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권장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모유는 인공유보다 영양학적으로 아기에게 적합한 것이다. 어머니의 젖은 아기를 위해 있는 것이므로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아기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 물질을 지니고 있다. 우유는 모유에
아기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이 나오게 하여 젖을 먹일 때 들여 마신 공기가 나오도록 합니다.
Ⅳ. 수유 시 자세를 약간 세워주는 것이 좋고 수유 후 아기를 오른쪽으로 눕히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된 분유가 장으로 넘어가기 쉬워 토하는 것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Ⅴ. 모유 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