묄렌도르프
한말의 독일인 외교고문.
한국명 목인덕.
대한제국 통리아문 참의,협판을
역임하면서 외교와 세관업무를 맡음
1884년 한.러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게 함
갑신정변 때 개화파에 반대,
수구파를 도움
일본침략시기 40여년간에 걸쳐 한독외교관계는 단절됨
이후 1948년 대한민국
묄렌도르프가 청∙일 세력을 제어하기 위해서 제3국을 끌어들이려는데 기인한다. 이에 1884년 7월에 조·러 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었으며, 1884년 12월과 1885년 6월에는 1·2차 조·러 밀약을 시도하게 된다. 즉, 갑신정변 이후 조선에서의 청·일의 대립은 심각해지는데, 이에 대해 국왕 및 민씨정권은 청&
묄렌도르프(Mollendorf)를 파견한 왕비는 영국과 더불어 사태수습을 협상하면서 한편으로 러시아와도 접촉하게 하였고 또한 청국과의 관계도 유연하게 조정, 유지해나갔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의 소용돌이를 틈타 재빨리 뛰어든 일본은 미개를 문명시킨다.는 구호아래 갑오개혁을 강요하였다. 일본의 침
묄렌도르프 (P.G. von Mollendorff)를 통하여 알렌이 응급수술을 하게 되었고,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갑신정변 직후 시국은 너무나 불안하여 신변의 위험을 느낀 외국인들은 모두가 서울을 떠 나고 있었다. 이 때 알렌은 남으면서 [나는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며 또 갈 수 있다하여도 가지 않겠다]라는 비장
묄렌도르프가 세움. 同文學이라고도 함.
육영공원(育英公院) 설립: 1886년에 설립된 최초의 근대적 관학
*정부의 젊은 관리와 양반 자제들을 수용하여 영어, 수학, 자연과학, 역사, 정치 학 등을 가르침. 학급은 좌우양원으로 구성: 좌원은 나이 어린 정부 관리들, 우원은 양반 자제들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