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NANDA 간호진단: 무력감(Powerlessness)
ⅰ) 정의
The lived experience of lack of control over a situation, including a perception that one’s actions do not significantly affect an outcome.
⇒ 자신의 행동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인지를 포함하며, 현재 상황이나 가까운 미래에 대해 지각된 조절능력의 상실
ⅱ) 관련
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
날지 못하는 매
날아봐야 또 떨어질텐데…
자신이 외부환경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에
무력감에 빠진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도를 포기한다.
아무리 해도 안 된다는 무기력을 학습한 결과다.
서 론
현대 사회 – ‘무력감의 만연’
청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상태에 초점을 두고 개인의 무력감, 무의미감, 무규범감, 고립감, 자기소원이라는 사회심리학자 Melvin Seeman이 제안한 소외의 다섯 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개인이 소외와 인간문제에 관해 탐구하고자 한다.
인터넷 중독(Webaholic)은 최근에 컴퓨터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역기능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은 반응과 혐오적인 결과 간에 수반성이 확실히 없음을 학습하는 것이다.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은 나중에 통제될 수 있는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될 때에도 수동적이게 만들 수 있다. 동물의 학습된 무력감은 두 단계의 실험설계를 사용하여 예시되었다 첫 번째
무력감의 발생 원인에 있어서의 개인적 차이와 인지과정 및 치료에 관한 구체적인 가능성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귀인이론을 도입하여 수정 된 학습된 무력감 모델(reformulated learned helplessness model)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Brehm과 Wortman은 첫째, 학습된 무력감 이론에서 과제 수행의 저하에 대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