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정한 문래창작촌은…
문래창작촌 위치
서울 지하철 2호선 문래 역에서 7번 출구로 나와서 약 200m 직진하면 당산로와 도림로 128길이 만나는 교차점이 있다. 그 근방에 문래예술촌이 있다.
홍대와 위치적으로 가까워,
젊은 예술가들의 유입이 쉬울 것으로 보이며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창작촌의 행사 내용
<표-2 각종 행사>
년
월
행사명
내용
장르
2007
6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문래동
거리극 등 공연중심의 거리행사, 마임과 현대무용, 음악, 영상, 설치조형물 등
공연
10
물레 아트페스티벌
현대무용 등 공연중심의 행사, 무용, 음악, 영상, 설치조형물 등
공연
2008
6
경계없는
창작아케이드, 연희 문화창작촌,
문래예술공장, 남산예술센터 등 6곳이 문을 열었음
2010년 말까지 성북, 홍은동, 녹번동 등 3곳이 더 문을 열 계획
3. 현재 문래동의 시사점
현재 상황 : 민간 기업에 의한 개발과 공공에 의한 개발
문래동 예술가들의 입장: 부동산 재개발의 압력은 물론,
2-1. 문래예술공장의 전략적 이념
trategy direction
자생적 예술을 통한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트 매니지먼트를 선도한다
Identity
국내외 예술교류의 플랫폼이자 발신지
2세대 창작공간의 새로운 역할,방향제시
잠재력 있는 예술활동을 인큐베이팅하는 창작 플랫폼
문래창작촌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
, 브랑쿠시, 샤갈 등의 작가들이 활동 하였다. 그 후로 폐쇄될 위기도 넘기고 오늘날에는 정부의 보호 하에 작가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유일한 비영리 재단의 작업실이 되었다. 이러한 재단 형식의 역사를 갖는 작업실로 ‘국립작가촌(Maison nationale des artistes)’dl 파리 외곽 노장(Nogent)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