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창작문화정책은 19세기 이후 문화현상 전반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일본 등 소위 문화선진국을 중심으로 문화의 발굴, 보호, 육성, 전승을 위하여, 또 식민지 국가의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수단으로 수립, 집행되어 왔다. 오늘날의 문화 정책은 문화의 의미가 세계적,
예술센터 유치 등의 문화적 재건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2. 런던의 'Creative Capital(2004년)'
런던은 1981년 문을 닫은 뱅크사이드(Bankside) 발전소를 개조해 2000년 '테이트 모던 미술관'을 개관하여 무려 3,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서더크(Southwark)지역 사업체의 순부가가치 5.6% 증가, 연간 461만 9천여 명의
1개의 독립된 작업 공간 스튜디오를 1년간 사용.
-나이: 만30~49세
-분야 : 회화, 조각, 영상, 설치, 사진, 퍼포먼스, 판화 등 창작미술 전 분야
-연간 체재작가, 레지던시 기간
22명 내외, 1년
●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
-목적
미술창작스튜디오 사업은 사단법인 현대미술관회가 주관하고 국립현대
예술실험센터,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 연희 문화창작촌,
문래예술공장, 남산예술센터 등 6곳이 문을 열었음
2010년 말까지 성북, 홍은동, 녹번동 등 3곳이 더 문을 열 계획
3. 현재 문래동의 시사점
현재 상황 : 민간 기업에 의한 개발과 공공에 의한 개발
문래동 예술가들의 입
1927)' 이라는 시대극이었지만, 그 후 몇 년 동안 오즈에게 당대의 유망한 영화 감독으로서 명성을 선사한 것은 주로 대학 생활과 공장 노동자에 대한 난센스 코미디였다. 직장을 잃은 후 거리를 헤매는 한 결혼한 월급장이에 대한 코미디 영화인 '동경의 합창(東京の合唱 , 1931)'은 특히 오즈를 주목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