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수용성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도구나 방법이 현재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맥락에서 만5세유아의 문화수용성을 측정할 수 있는 검사도구를 구성해본다는 것은 깊은 의미가 있다. 여기에서 다양한 척도가 적용될 수 있으나, 유아교육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평정척도는 신뢰도와 타당성을
문화수용성 진단 도구를 차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한국만의 독특한 상황을 고려한 자체적인 진단 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보여준다.
이 레포트는 문화수용성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문화수용성’의 검사도구를 제작해야 하는 목적과 이유
다수집단인 일반 국민들이 문
1. 검사도구를 만드는 이유 혹은 목적
유아의 정서지능을 연구하기 위하여 정서지능을 측정하는 도구로 유아가 생활하는 과정에서 관찰을 통해 유아의 정서지능을 평정할 수 있도록 ‘유아용 정서지능’ 평정척도‘를 선정했다. 본 보고서에서는 정서지능을 관계 문헌들을 토대로 “유아가 자신의
유아의 능력을 조절하는 생물학적인 조직의 결핍으로 야기된 심리병리학적인 일종의 내생적 형태라고 하였다.
Kanner 이후에 자폐범주성장애가 부적절한 보육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적 반응으로 생각하는 연구가 나왔으나, 자폐범주성장애의 근원적 병인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이보다 최근
쓰기로 되어 있는 세계보건 기구의 국제질병분류 제 10판
- DSM-Ⅳ와 ICD-10 진단기준 및 진단법은 C항만을 제외하고는 동일
- C항에서 ICD-10은 “대상과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의 상실”을 진단 기준으로 포함
- ICD-10에서 이 장애는 소아기의 기타 붕괴성 장애로 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