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수십 년에 걸친 냉전의 종식 후, 평화를 유지할 수 있으리라는 국제사회의 희망을 깨고 최근 십여 년간 대두되고 있는 전쟁은 바로 내전의 형식을 띄고 있는 인종분쟁이다. 스톡홀름 전략문제연구소(SIPRI)의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1989년부터 2000년 사이에 일어난 무력 분쟁은 총 111건으로 이
문화 현상으로 사항특성, 사항강제에 의해 정책결정이 이루어지므로 국민의 의사형성을 통한 국가의사결정이라는 민주주의 실현의 한계가 있다. 또한 현재의 시한부 정권담당자가 장래의 세대를 구속하는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미래세대의 정치적 의사형성을 제한하는 것 또한 민주주의의 한계이다.
갈등 심화
투치족 – 15세기 경 나일 강 유역에서 남하해 온 유목민
후투족 – 투치인보다 훨씬 이전에 이주해 온 농경 정착민
소수의 투치왕권에 의한 왕국 형태로 추정
무냐르완다
소말리아
UN소말리아활동(UNSOM) 결의하고 1차로 PKO 요원 4500명을 소말리아에 파견하여 대량 아사를 막는
갈등을 하게 된다. 거기다 더해서 그 나라가 자연자원을 많이 갖고 있다면 이전의 식민세력이 원활한 통일보다는 다분히 분열된 상황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아프리카 내 르완다내전의 역사적 근원과 맥락의 설명을 통해 독립과 국민국가의 형성과 관련되어 새로이 '소수자' 개념이 만들어지는 상
아프리카: 코카서스 인종, 이슬람교, 아랍어, 높은 교육수준, 2억 명
사하라 이남: 니그로 인종,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 종족별 토착어 및 식민종주국 언어, 8억 명
아프리카는 53개국으로 구성된 복잡하고 다양한 대륙
종족: 3천여 부족
- 상이한 역사?문화?전통?관습
언어: 종족단위별 1,000여개
-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