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러한 문화는 그 문화에 속한 구성원들의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에 기업들은 성향에 맞는 상품을 팔기 위해서 문화에 대한 연구를 소홀히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은 문화의 본질적인 면들, 우리가 간과하고 있던 내용들을 서술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자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1999년부터 한국리더십센터(미국 프랭클린 회사의 한국 파트너) 소장을 역임하며 지금까지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나를 위한 룰을 만들어라』,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문화를 이용한 산업영역은 간과 할 수 없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어 기업은 더 이상 문화마케팅을 등한시 할 수 없게 되었고 오히려 마케팅에 있어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사의 제품과 문화의 코드와 연계하여 마케팅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문
문화, 관리자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등이 그것입니다. 이 측면은 크게 동기 요인과 불만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핵심 인재를 유치하고 보유하기 위해 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성장 기회, 인정과 격려, 기업 문화 등 진정한 동기요인이 더 결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