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교사와 아이들의 인권침해 문제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양측이 주장하는 주된 주장들을 자세히 들어보면, 우선 찬성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대표적으로 아동학대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당연히 부모 입장에선 자신의 사랑스런 아이들의 안전과
제1편 형사정책의 기초
사회에서 양심적이고 진실한 사람이 있으면 법과 질서가 필요 없을 것이다. 스스로 양심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많은 곳에는 항상 범죄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일르 적절하게 규제하고 활동을 제약한 법이 필요하다. 그에 따른 죄를 저지르면 죄값을 치루게 하
찬성했고 민주당은 반대하며 의결 직전 퇴장하였다. 찬성하는 측은 북한인권법을 근거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정부와 시민단체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반면, 반대하는 측은 북한의 반발을 초래해 남북관계의 개선과 북한인권 개선 모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나라당측은
(1) 성적소수자를 부르는 명칭들
① 호모 (HOMO)
'호모'는 동성애를 뜻하는 'homosexual'에서 유래한 말로, 일반인들이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언어 가운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호모'라는 단어가 상당히 모욕적인 단어로 사용되어 남성 동성애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