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체험 및 견학
-기획문화프로그램
많은 양의 촬영장비와 체험공간에 비하여 이용자수 소수
넓은 강의실에서 청강생 수는 3~4명에 불과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 장비 대여
중복된 신청의 다수. 새로운 시민의 발길이 뜸함
편집실 : 6대 밖에 없는 장비로 격주 이용의 불편
그에 반해 장비대여
실질적으로 보장하게 될 제작기재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엑세스이다. 그동안 시청자 운동과의 연대 속에서 퍼블릭 엑세스를 예비하는 정책 기획 및 제작교육의 기초를 닦아온 독립영화의 주도하에 운영되는 미디어센터는 한편으로는 서울 지역의 시민제작자들을 양성하며 제작기재를 제공하고,
미디어 단체의 이 모든 활동이 다 미디어교육을 위함인가요?”
‘미디어 단체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 모두를 미디어교육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질문이었다. 이 역시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오고 갔으며, 특히 미디어 단체의 존립근거가 미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이 우선인지,
시민참여’를 주된 목표로 하는 국내 첫 퍼블릭액세스(public access, 시청자제작) 채널
와의 연계로 운영되고 있다. RTV로부터 후원금을 지원받고, 과거에는 RTV를 통해 TV방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TV방영은 끊긴 상태고 대신 인터넷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이주민 인권운동가들은 음
지역MBC 방송국의 시청자미디어센터에 대한 오해 혹은 무지와
센터 운영진들의 부족으로 인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4).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 2005년 11월 25월)
1) 활동
교육사업
- 상설교육 : 소수자 중심 계층별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체미디어교육으로
전환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