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크의 목을 불로 위와 같이 구부러뜨린다. 그런 후에 이 액체를 몇 분간 끊이고 그 액체에서 미생물이나 곰팡이 등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관찰하였다. 플라스크의 목 부분이 휘어져 있어 공기가 드나들더라도 공기 속 먼지는 플라스크의 목 부위에 쌓여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파스퇴르의 주
실험 결과가 뒷받침하고 있지만, 원시생명체에서의 핵산과 단백질의 중요성이라든지, 이들 두 물질의 관계, 그리고 현재의 생물 세포의 구조는 코아세르베이트에 비해 훨씬 복잡하다는 등의 여러 가지 해명하지 않으면 안 될 기본적인 문제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지금부터 자연발생설, 또 그의 대립
미생물을 최초로 발견했다. 그 뒤 1860년에 그 유명한 프랑스의 파스퇴르(1822~1895)가 목이 긴 원형 플라스크에 고기를 담아 가열한 후 어떤 세균도 발생하지 않음을 증명함으로써 자연발생설이 끝나고 생물속성설이 시작됐다고 한다. 그 밖에도 대부분 과거에 발견된 우리가 흔히 들어봄 직한 바이러스
미생물학자 '파스퇴르'가 세균(미생물) 실험으로 '자연발생설'은 끝이 났다. 19세기 후반의 의사들도 쥐나 벌레는 그냥 더러운 곳에서 저절로 생겨난다고 믿었다 한다.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가? 그러한 '자연발생설'이 다시 등장하여 "원시 지구에는 생명체가 없었으나 '어찌 어찌'하여 생명이 탄생되
.”
2) 현미경의 개발과 최초의 미생물 발견 (Q.) w Leeuwenhoek(1632~1723 리벤호크) : 네덜란드 상인
? 미생동물(세균) 최초로 관찰. by 최초 현미경(단일렌즈로 200~300배 확대) made himself
3) 자연발생설과 생물속생설
? 자연발생설 : 썩은 고기의 즙에서 구더기가 자연적으로 발생
? 자연발생설 주장 VS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