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최고의 맛으로 고객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슬로건으로는 여자를 위한 피자를 만들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과학화된 매뉴얼 Q.Q.S.C (Quick, Quality, Service, Cleanness)에 의한 철저한 매장관리를 하고 있으며 가장 맛있는 피자, 가장 친절한 직원, 가장 깨끗한 매장을 추구하고 있다.
피자제품을 누구보다 앞서 선보일 수 있게 됩니다.
<러브바이러스>
여대생 마케터
활동기간 : 5개월
미스터피자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기획하고 실행하여, 고객을 향한 미스터피자 사랑 전파하는 여성 마케터 활동
신제품을 가장 먼저 시식한 후 의견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실무에
조리법을 이어받은 정통 수타 피자 브랜드.- 1990년 일본의 미스터피자 Japan사와의 기술제휴로 운영되어 오다가
현재는 완전한 자율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음.-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의 상표권을 소유, 중국과 미국에도 진출- 'Love for wome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여성을 타겟으로 한 밀착마케팅
피자헛은 2004년 1월 피자업계 최초로 300번째 매장을 개점해
현재 3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립 이후 50여종의 다양한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으며 2006년 4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
다른 경쟁사들과의 차별점을 둔 마케팅 - On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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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핵심역량 ? 건강에 좋은 피자라는 이미지
- 생도우, 수타도우, 수제토핑이라는 生生生전략을 통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매장 내에서는 유리를 통하여 직접 수타도우를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신뢰성도 증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