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도 지금 우리가 처한 현대 교회의 문제들을 너무나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이 문제는 언제나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기에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바울의 영성을 읽으면서 고린도교회가 한국교회의 모습을 너무나도 많이 닮아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영성의 결핍증이 있었다. 참담하다. 그런 교회는 하나님께서는 그냥 두고 보실 리가 없다.
신학대학원 2학년 2학기 하나님께서는 영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바울의 영성 : 떨림․울림․어울림』이라는 책 앞으로 나를 인도해 주셨다. 이 책을 통해 바라본 그리스도의 영성, 바울이 강조
진리와 비진리가 구분되지 않는 시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이다. 상대성의 원리가 강하고 개인주의를 비롯하여 개성을 중시여기는 시대! 그로 인해 개인적인 사고가 모두 진리가 되는 편만해져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영향은 교회에도 엄청난 영향을 주
Ⅰ. 서론
‘인간은 비록 가멸적이지만 참된 복을 향유할 수 있는가?’ 그렇다. 여기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중재자인 인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알아보아 한다. 이 복된 중재자는 스스로의 죽음을 통해서 일시적인 죽음과 부활을 통한 영원한 삶의 가능성을 인간에게 내려주었다
2) 어휘의 변화
어휘가 갑자기 단수에서 복수로 바뀌거나 인칭이 변화나 혹은 문맥에 맞지 않는 어휘가 갑자기 나타날 때 거기에는 사용한 자료가 있을 수 있다.(예 : 행 16:10 이하의 “우리” 부분)
행 16:1, 10~12
1)He came to Derbe and then to Lystra, where a disciple named Timothy lived, whose mother was a Jewess and a 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