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를 가지고 있었다. 에베소서와 골로새서 같은 치밀한 조직이나, 로마서와 같은 당당한 논설은 도저히 그 시대 사람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바울에게는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겸손함과 사랑을 소유하고 있었다. 자신을 가리켜 "죄인의 괴수"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또한 "믿
바울은 그를 믿음의 아들로 여겼고, 신앙의 후계자로 생각했다.
2. 디모데가 받은 가정교육 <디모데후서1:3-5를 중심으로>
성경에 나타난 디모데(Timothy, TIM)라는 인물은 바울사도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던 사람이었다. 성경을 중심으로 디모데의 사회적,인격적으로 알
바울사도가 쓴 편지가 자그마치 13개가 포함되어 있다. 개수로 따진다면 신약 성경 27권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 편지들은 신약성격 중에서 최초로 기록된 문서들이다. 그의 선교 사역은 사도행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먼저 바울이란 사람은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활양식에 대한부분을 전하는 강
땅 끝에 이르기까지 어디에서나 당신의 증인이 될 거라고 말씀 하셨다. 사도행전 1: 12-14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예수님 승천 후에 제다들은 다락에 올라가, 기도하면서 약속된 성령을 기다리는 제다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그들은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을
에베소에는 스데반 순교이후 심한 박해를 받아 여러 지역으로 흩어 질 수밖에 없었는데 에베소지역에도 이 흩어진 즉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다. 회심하여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된 바울은 그의 선교 2차 여행에서 이 에베소에 잠깐 머무르게 된다.(행18:18-19) 그때 바울은 복음의 씨앗을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