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보들이 자신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번 대선에서 주요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복지, 교육, 경제, 정치, 문화 분야에서 각각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마음잡기에 부산한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 제시된 공약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의 리더십의 탁월한 결과로 대다수 보고 있다.이 장에선박근혜 새나라당 후보의 선거공약과 문재인 민주당 후보의 선거공약을 비교 하여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박근혜문재인후보의 선거 주요공약 비교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통령이 되는지 보다 스포츠와 연예기사에 관심이 더 많다. 어느 선수가 어느 팀으로 이적을 하든, 섹시여가수 A양이 유명배우 B군과 열애를 하든, 어떤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든 실상, 우리들의 삶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많은 이들은 이런 가십거리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
2001년 「보육사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보육정책을 강화하였고, 2003년부터는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였다. 2006년부터는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포괄적인 기본계획들을 수립했으며, 2007년에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과 「남녀고용평등과 일
선거기간중 민주당 문재인후보와의 양자구도에서 박빙의 리드를 지켜온 가운데 당선되어 그 값어치는 실로 말할 수 없이 크다고 할 것이다. 이 장에선박근혜대통령 당선자의 정책공약을 좀더 심도있게 분석하여 일반 국민들이 국가정책에 대한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