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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원로 배우 6명 조연급 출연료상한제의 예외 (최불암, 이순재, 신구, 김혜자, 강부자, 나문희)
드라마 온에어
제작사 상황만 좋게 하는 것이라면 반대!
스타 시스템만이 문제?
우리나라 드라마 산업, 지향해야 할 점?
드라마업계의 인식 변화
새로운 스타의 발굴
콘텐츠의 개발
출연료상한제가 실효성이 없음을 스스로 반증하는 부분이다.
1.2. 등급 설정자의 횡포
드라마 협회는 출연료상한제의 예외로 적용되는 특별 대우를 받는 배우들의 기준을 “KBI(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자료에 의거 최근 몇 년 동안 드라마 일본 수출에 공로가 인정된 배우”라고 제시하고 있
Ⅲ. 드라마출연료상한제반대 의견
1. 실효성 불투명
① 예외항목 적용의 모순
- 고액의 당사자들은 제외
드라마협회가 스타연기자들의 지나친 몸값을 문제 삼아 1500만원 상한선을 강력히 주장하며 박신양에 대해서 무기한 출연정지조치까지 내린데 반하여 특정 연기자들의 몸값에 예외를 둔 것
한국인’ 신설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강화‘박중훈 쇼’, ‘국민소통 버라이어티 뉴스 왕’, ‘로드쇼 퀴즈 원정대
저녁 시간대 종합채널로서의 공영성 강화 일일 드라마 폐지
균형적 시각에서의 보도 ‘시사 투나잇’, ‘미디어 포커스’는 각각 ‘시사 360’, ‘미디어비평’으로 이름 변경
시장으로 이전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이는 미디어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산업의 활성화와 질 좋은 방송을 위해 수신료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 장에서는 KBS 수신료인상에 따른 공영방송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