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된 에너지의 비를 반사율, 입사된 에너지에 대한 굴절된 에너지의 비를 투과율이라 하고 각각을 R과 T로 표시한다.
전자기이론에 의하면 두 매질의 경계면에 평면 전자기타가 입사될 때 입사파, 반사파, 그리고 굴절파의 전기장의 진폭들 사이에는 입사파의 편광과 입사각, 그리고 두 매질간의 상
2. 실험의 목적
- 빛의 편광을 이해하고, 경계면에서 빛의 반사 및 굴절에서 나타나는 브루스터 각에 대하여 알아본다.
3. 실험의 이론(원리)
3.1 말뤼스의 법칙
입사진폭에 대한 투과진폭의 비는 cos ^{2} PHI 이므로 입사 빛의 세기에 대한 투과 빛의 세기의 비는 cos ^{2} PHI 이다. 따라서 I _{max}를 투과
편광은 필터의 회전에 수반하여 투과광(透過光)의 밝기가 변하므로, 필터의 회전에 관계없이 항상 같은 밝기를 가지는 자연광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809년 E.L.말뤼스는 평평한 면에서의 반사광이 편광성을 가진다는 것을 창유리에서 반사된 저녁 햇빛을 방해석(方解石)을 통해 보다가 발견하였
쓰이는 마이크로파(파장 1mm∼1㎛), 물리치료나 탐사장치에 쓰이는 적외선(760㎛∼1mm), 우리가 평소에 빛이라고 칭하는 가시광선(400nm∼760nm), 피부를 그을리는 원인인 자외선(100nm∼380nm), 병원에서 진단을 목적으로 쓰는 X레이 (37.5nm∼0.051nm) 및 원자핵반응에서 생성되는 감마선 등으로 분류한다.
매질 : 에테르)에 닿게 되면 각기 특정한 진동(characteristic vibration)을 발진시킨다고 보았다. 즉 빨간색은 긴 진동과 또한 보라색은 짧은 진동과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그의 이론에서 가장 주목하여야 할 점은 빛이 굴절률(屈折率)이 큰 매질로 들어갈 때 생기는 현상이다. 그는 빛이 매질에 들어갈 때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