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분석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의 벼 생산량은 아래 그래프로 알 수 있듯이, 400만 톤 전후에서 정체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최근 5년 동안은 400만 톤을 밑돌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벼 재배면적도 꾸준히 하락하면서 2012년 849,172ha에서 2021년 732,477ha로 10년 동안 대략 14% 정도
대 식량작물에 속한다. “세계의 쌀은 아시아에서 약 90%를 생산·소비하는데, 이는 벼가 아시아 몬순기후에 잘 적응하였기 때문이다. 아시아에서는 대부분 논에 물을 가두어 벼농사를 지으며, 벼농사 중심의 농경문화가 발달하였다.” 박순직·이종훈(2018). 식용작물학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
대 식량작물이라 일컫는 벼·밀·옥수수가 곡류 재배면적의 75%와 곡류 생산량의 85%를 차지한다.” 박순직·이종훈(2018). 식용작물학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13쪽
이번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벼 생산량 현황과 소비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국내외 통계자료를 비교하
Ⅰ. 서론
감자는 세계 4대 식량작물 중 하나로 에너지 급원인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채소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C를 비롯한 각종 미네랄 영양소를 골고루 지닌 작물이다. “전 세계 13억 명의 인구를 먹여 살리고 있는 감자는 밀과 쌀 다음으로 중요한 식량 작물로 세계 감자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해왔
대한 식물학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가 식용으로 하는
2. 감자 수확 후 손실방지요령
1) 상처치유
감자를 수확하는 중에 발생한 상처는 심한 경우 어느 정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가벼운 상처는 그 상처를 선별적으로 치유한 후 저장한다. 일단 수확된 감자는 음건하여 표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