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PD 등 매체 관련 직업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다. 포스코관 강의동 7층에 행정․외무 고시실과 함께 별도의 공간에 위치해 있다. 언론 고시실 내에는 신문사 및 방송사 입사시험 준비에 필요한 각종 일간지와 주간지, 월간지, 책 등이 비치되어 있어서 기자, PD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에
PD수첩 측은 황우석 교수 측에서 받은 줄기세포의 DNA검사를 두 개의 독립기관에 의뢰하였고, 그 결과 환자 체세포로부터 만들어졌다는 배아줄기세포의 DNA 지문이 환자들의 것과 일치하지 않는 사실을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다. 그러나 황우석 교수측은 PD수첩 측이 세포를 가지고 갈 때 보통 쓰는 고정
PD는 ‘손석희의 시선집중’ 만 들으면 세상 돌아가는 모든 중요한 정보를 매일 아침 신속하게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자, 뉴스에 관련된 사람들의 의견과 분석을 직접 들을 수 있게 함으로서 청취자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의 구성안을 보면 연출자
중심의 보도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도되고 있는 '시민 저널리즘'이라 할 수 있다.
시민 저널리즘은 저널리즘의 중심을 전문가(제도권 기자 또는 PD)에서 시민들에게 돌려줌으로써 언론과 시민을 유기적이고도 적극적으로 연계 시켜주는 새로운 시도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 방송 3사(MBC, KBS,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