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 있는지, 국가 혹은 사회에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책임 소재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해지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된다. 예르 들면 2014년에 발생하여 국내외에 큰 충격을 준 세월호 사고는 2014년 4월 16일 진도 해역에서 승객 400여 명을 태운 여객선(세월호)이 침몰했던 사건으로 아직도
참치캔을 따다가다치면 ‘조심하지, 애좀잘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사건을 이두가지관점에서 서술하
이런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경우, 그 문제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즉, 개인에게 있는지, 사회에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일어나곤 한다. 최근에도 그런 사건이 발생하면서 책임 소재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해지면서 논란이 있었다. 예를 들면 최근에 가습기살균제사건이 있었다. 사람들
. 이에 따라 본고는 세월호 침몰 사건과 가습기살균제사건에 대해 서술하고 개인책임과 사회책임의 관점에서 두사건을 조명하며, 더 나아가 두관점에 대해 평가하고자 한다.
이 레포트는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사건을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태도, 사회의 책임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사건을 일으킨 주요 판매제품들의 구체적인 원인 물질은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 PGH(염화올리고에톡시에틸구아니딘)이다. 2019년 8월 28일 공개된 환경부 용역보고서에서 PHMG, PGH 이외에 BKC(염화벤잘코늄)도 흡입독성을 나타낼 수 있음이 드러났다. 이것이 문제가 된 까닭은 가습기의 특징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