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배드민턴의 유래와 경기규칙
Ⅰ. 배드민턴의 유래
배드민턴의 유래는 그 기원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9세기 전반부터 인도의 봄베이 주후나 부근에서 행해지던 '푸나(Poona)'라는 게임이 1873년 인도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 육군장교에 의하여 영국 본토에 전해졌다. 그 당시의 푸나 게임은 코르크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배드민턴의 기원은 19세기 중엽 영국령 인도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 사진들을 통해 영국의 전통 놀이인 배틀도어 앤드 셔틀콕에 네트를 더해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변형된 형태의 놀이는 인도의 영국군 주둔지였던 푸나에서 특히 인기 있었는데, 이것이 훗날
① 클리어클리어는 배드민턴의 기본이 되는 타법으로 롱 서비스와 같이 높고 멀리 날려 보내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다른 타법도 잘 구사할 수 없게 된다. 클리어의 훌륭한 타구는 셔틀콕을 맞추는 타이밍에 의해 좌우된다. 하이클리어는 상대를 백 바운더리 라인에 묶어둠으로써
배드민턴 종목의 기초를 구성하고 있는 기초 기술과 코트 거리와 공간 활용을 중심으로 한 응용 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기초 기술은 배드민턴 경기를 수행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기술이며 네트와 상관없이 타구 연습을 할 수 있는 하이클리어와 드라이브로 구분하며 모든 기초 기술은 그립과 풋워
배드민턴의 용어
1. 다운(Down)
: 서버가 득점을 하지 못하고 서브권을 상실하는 것이다. 복식 경기 때에는 각 조에 2회의 다운, 즉 각 선수에게 1회의 다운을 준다.(단, 게임 시작 시에 첫 번째 공격을 하는 조는 제 1회의 공격 때만은 예외로서 한 번의 다운이 인정된다.)
2. 더블 터치(Double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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