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의 성장 가능성을 말해 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문화일보, 2004. 5. 31)
2003년 우리 나라의 전체 주류시장의 매출액은 7조 29억원이었다. 그 중 약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중에서 약 3.5%, 약 2450억원 규모이다. 그 중에서 (주)국순당의 백세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주시장 점유율 약 75%, 매출규모 180
잃어버린 전통주의 뿌리를 찾고 그 술과 함께 했던 선조 들의 고유문화를 복원시켜 이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다행히도 국순당의 배상면 회장과 같은 평생을 받친 연구와 노력으로 전통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가 증명되었고 그로 인해 사양산업이었던 전통주시장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시장의 싹을 틔우면서 주류업계의 신화를 창조한 것이다. ‘마시고 나면 머리 아픈 술’에서 ‘마시면 몸에 좋은 술’로 기존의 약주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180° 바꿨으며 더 이상 전통주는 사양산업일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한 국순당. 백세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시장의 싹을 틔우면서 주류업계의 신화를 창조한 것이다. ‘마시고 나면 머리 아픈 술’에서 ‘마시면 몸에 좋은 술’로 기존의 약주에 대한 소비자인식을 180° 바꿨으며 더 이상 전통주는 사양산업일 수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한 국순당. 백세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다가가는 고객만족의 경영으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국순당의 백세주가 현재는 내/외부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해외 진출을 통해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주류브랜드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을 하여 주제로 선정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