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절 우리 교육과정에서의 크로스커리큘럼 관련 규정 고찰
⇒최근 각국의 교육과정 개혁에서는 범 교육과정(크로스커리큘럼)이 라는 새로운 영역이 다루어지고 있 다.
그러나 그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식에 있어서는 우리와 다른 나라 간에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1.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범교육론>>(Pampaedia)으로 1650년에 쓴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는 전 삶을 포함하는 교육학적인 범교육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다섯째,<<세계도회>>(Oribis Sensualium Pictus, 1658)는 라틴어 학습을 시작하는 초보를 위하여 고안하였다. 학생들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는 자세한 설명을 피하고 모든 주
코메니우스는 1592년 3월 28일에 현재 체코슬로바키아의 중심에 위치한 모라비아(Moravia)지방의 니브니쯔(Nivnitz)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난 그 해에 크로아티아(Croatia)에서는 65,000명의 기독교인이 죽었고, 그가 어릴 때 첫 번째로 경험한 것이 다름 아닌 기습부대(Marauding bands)의 위험이었다.'는 새들러(Sad
독일의 철학자 슈프랑거는 [독일 초등학교사에 대하여]라는 글 속에서 17세기 독일 교육학자는 당시 유행하던 연금술사와 비슷했다고 말하고 있다.
상당히 재미있는 표현이다. 결국 연금술사가 근처에 널려 있는 하찮아 아무도 돌아다보지 않는 돌멩이나 광물에서 금이나 은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